남한과 북한의 해양수산 용어를 알아볼까요? [강릉 낚시배]

 남북의 해양수산 용어를 알아볼까요?[강릉 낚싯배] 안녕하세요 강릉 여행의 모든 것입니다

70여 년의 분단은 남북한의 이념과 문화뿐 아니라 언어에도 많은 차이를 만들어 왔습니다

언어장벽은 우리 세대는 물론이고 통일 이후 세대에도 극복해야 할 과제라는 점에서 남북 해양수산 용어가 얼마나 다른지 지금부터 알아보고 싶다.

남북 선박용어 차이 [한국 해양수산개발원 제공]해운항만 분야를 보면 남한에서 화물을 담는 규격화된 철함을 컨테이너라는 외래어 그대로 쓰지만 북한에서는 짐칸이라고 부릅니다.

화주는 화주, 수로안내원은 수로안내원, 선석은 배자리, 계류는 배대기라고 표현합니다.

선박용어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남한에서는한자어라든지외래어를쓰는반면에북한에서는한국어를살려서용어를만든예가많습니다.

“배를 만드는 것을 의미하는 조선을 북한에서는 선무라고 하는데 보트는 배, 고무보트는 공기선, 화물선은 짐배, 예인선은 예인선이라고 합니다”

해양관광 분야 남북 용어 비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제공]해양관광 분야에서는 남한의 관광지를 북한은 문화휴양지, 레크리에이션 센터는 유희장, 루어 낚시는 홀리낚시, 릴낚시는 벼룩낚시, 낚싯바늘은 쿵쿵, 수영복은 해염옷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해양 환경용어로 남한의 썰물과 밀물을 북한에서는 ‘날물’이라고 부르며, 수심은 ‘물높이’, ‘바닷바람’은 ‘들바람’, ‘만조’는 ‘참물’이라고 부릅니다.”

바다로 돌출한 육지의 첨단부를 뜻하는 곶을 북한 용어로는 단, 갑이라고 부릅니다.

남북한 수산물 용어의 차이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제공 수산옹어도 많이 다릅니다

남한 오징어를 북한에서는 문어라고 부르고, 북한 오징어는 남한 오징어를 뜻합니다.

한국의 주꾸미, 복어, 도루묵, 새우, 가리비는 각각 가리비, 보가지, 도루묵, 생이, 밥조개라고 불린답니다.

해양수산개발원이 각 부처의 자료를 참고하여 만든 이번 인포그래픽으로 많은 분들이 남북한 해양용어의 차이를 이해하고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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